소개로 방문을 했는데요~ 바다옆에 위치하고있고 바다에 떠있는 기분 이라느니..너무 멋들어진 말만해서 사실 50%만 믿을 생각으로 예약했습니다..
ㅋㅋㅋㅋ 정말 이 사진으로는 담을수 없었던 아름 다움...
외국에 온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바다풍경 말로 표현 할수 없었구요~ 펜션보다는 웬만한 호텔 예전에 말레이시아 방문했을때의 요트 호텔 딱 그느낌 이였어요~
객실은 그보다 더 깨끗햇구요~ 침구부터 모두 완전 100점 만점에 120점 입니다~~~^^
재방문 의사 200% 입니다~ 해외여행 못갈때 이리 오려구요~~ 딱 한달만 살고 싶으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