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 mare
아름다운 통영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아늑한 까사마레 펜션
방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문 넘어로 파란 쪽빛바다가 펼쳐지는 펜션,
창문을 열면 향긋한 바다향이 풍겨오는 펜션,
붉은 노을이 바다위에 깔릴때면
반짝이는 윤슬이 침실까지 비춰지는 펜션,
이는 "까사마레 펜션"의 한 풍경입니다.
"바닷가의 오두막집"이란 뜻의 "까사마레(Casa Mare)"는
전 객실 바다전망으로 최근 신축된 초 현대식 건축물에다 고급호텔 수준의 포근한 침구류 등
고급 비품 및 시설이 완비 된 품격높은 펜션입니다.
전객실 개별 바베큐장, 셀프 까페 등 각종 부대시설을 갖춘 최고급 펜션입니다.
연인끼리, 가족끼리 "까사마레"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전객실 바다전망
모든 객실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통영 바다
셀프카페
셀프바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겨보세요
호텔식 인테리어
호텔식 침구와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다양한 객실타입
원룸, 복층, 독채까지
모든 여행에 적합한 객실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