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통영에 가보면 추억도 쌓고 좋을 듯 해서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케이블카 루지 같은 주변관광지도 가깝고 우선 전망만 봐도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는곳입니다!!
일정도 여유롭게 잡았는데 그러길 정말 잘한 것 같아요.
펜션에만 있어도 힐링됩니다. 또 신축건물이라 냄새 같은 것도 하나 없고 굉장히 깔끔해서 더 마음에 듭니다.
여유롭게 묵으실분은 정말 강추드립니다. 아이들과의 힐링여행!~ 저도 스트레스 풀고왔네요^^~ 감사합니다~~